'몸매 끝판왕' 한규리, 블랙비키니 공개… '남心 저격'[화보]

김성원 기자

기사입력 2017-06-21 09:04 | 최종수정 2017-06-21 09:07




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비키니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한규리는 현재 본인이 CEO 겸 피팅 모델로 있는 여성의류 브랜드 옐로우베리 화보를 통해 그녀의 섹시한 볼륨바디라인과 아찔한 바디 각선미라인을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블랙리본 비키니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및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볼륨 넘치는 섹시한 가슴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한 껏 강조하는 블랙리본 비키니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모으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옐로우베리 측은 "이번 옐로우베리 화보 촬영을 계기로 평소 의류와 비키니에 관심이 많았던 여성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바라며, 앞으로도 옐로우 베리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

한규리는 현재 옐로우베리 CEO 겸 피팅 모델로 활약중이며,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다.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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