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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와 김숙이 야구장 이벤트 중 하나인 키스타임에 강제 참여하게 됐다.
하지만 수많은 관중들이 두 사람의 뽀뽀를 요구하자 김숙은 부끄러워하는 윤정수의 얼굴을 잡고는 뽀뽀를 시도했다.
수많은 관중 속에서 시도한 키스타임의 성공 여부는 20일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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