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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에게 순금 반지를 선물했다.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단둘이 빠져나왔고, 동만은 애라에게 순금 반지를 선물했다. 애라는 놀라면서도 "요즘 시대에 무슨 순금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동만은 "순금이다. 순금은 돈이 된다. 순금은 쪼들릴 때 팔 수 있다"며 "순금은 비상금이자 재테크가 되니까. 도둑놈도 순금은 항상 가져간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6-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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