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섹시퀸"…이효리, 독보적인 분위기 [화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7-06-19 19:4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섹시 퀸의 자태를 드러냈다.

'더스타' 매거진은 19일 공식 SNS에 "2017년 7월호 더스타 커버의 주인공은? 수식어가 필요 없는 영원한 섹시 디바 이효리입니다. 컴백을 앞두고 '더스타'와 함께한 이효리의 화보&인터뷰는 6월 23일 발간되는 '더스타'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효리의 커버를 공개했다.

커버 속 이효리는 요가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이효리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그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이효리만의 자연스러운 섹시미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는 약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오는 7월 4일 정규 6집 앨범을 들고 돌아오는 이효리는 본격 컴백에 앞서 MBC '무한도전'과 JTBC '효리네 민박'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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