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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운우리새끼' 박명수가 아들 민서가 자신이 아닌 엄마를 닮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박명수의 학생기록부를 언급하며 그를 디스했다.
박명수는 "아들 민서가 엄마 닮아 공부를 잘해서 다행"이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박명수는 학생기록부에 '나태함', '지능이 떨어짐'이라고 써있다"고 디스해 박명수를 불끈하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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