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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버지가이상해' 이준이 김영철-민진웅과 대중목욕탕 나들이에 나섰다.
변준영은 안중희에게 "너 이번에 드라마 첫방 하더라. 아버지 찾아가는 아들 이야기를 담은 휴먼드라마더라. 넌 아버지 아들이랑 갈등하는 역할이고"라고 운을 뗐다. 안중희는 "그래, 내 역할이 극중에서 너야. 네 심정에 공감 많이 했다. 나 진짜 싫었겠다 생각했다"며 묵은 감정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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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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