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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 송혜교와 송중기의 열애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매체는 "두 사람이 발리 누사두아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으며, 3일 전후 차이를 두고 한국에 돌아갔다"고 팬들의 목격담을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송혜교는 밀짚모자를 깊게 눌러 쓴 모습이었고, 소속사 관계자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기사입력 2017-06-18 18:32 | 최종수정 2017-06-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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