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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장미인애의 입장을 대신 밝혔다.
김우리는 "장미인애 입장은 네티즌과 설전은 악플로 고통받는 연예인을 대변하다가 일이 터진 것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장미인애가 워낙 성격이 걸걸해서 남자 동료나 선, 후배가 많다"며 "허웅과는 진짜 친한 누나-동생 사이라더라"고 덧붙였다.
또 김우리는 "장미인애가 더이상 오해와 편견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7-06-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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