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정글 가다"…강남, '정글의법칙' 출국샷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18 13:48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양동근이 드디어 '정글'로 떠난다.

방송인 강남은 18일 자신의 SNS에 "정글 출발~ 잘 다녀오겠습니다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공항 출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남은 양동근, 배우 송재희, 이완, 아나운서 조정식, 가수 세븐틴 민규와 함께 발랄한 포즈를 취했다. '정글'답지 않은 상큼함이 돋보인다.

양동근이 출연하는 '정글'은 '와일드 뉴질랜드' 후속편으로, 인도네시아 덴파사르를 거쳐 알려지지 않은 목적지로 향한다. 이들과 김병만 족장 외에 EXID 하니, 여자친구 예린, 빅스 홍빈, 양정원, 최원영, 이태환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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