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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사람이좋다' 이상호가 동생 이상민과 함께 개그맨을 시작한 것을 후회했다.
이상호는 "내가 동생에게 개그맨을 하자고 했다. 동생과 함께 쌍둥이 개그맨으로 활동할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불확실한 직업을 제가 하게 한 거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미안하다. 괜히 데리고 왔다 후회도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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