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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악동뮤지션' 이수현이 정극 연기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이에 솔비는 이수현에게 '정극 연기에 대한 욕심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수현은 "제 실력이 누가 되지 않는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 특히 이미지가 바른 모범생 느낌이 있는데 불량학생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에 이수현은 솔비와 함께 불량학생 연기를 펼쳤고, 상대 역할을 맡은 오빠 찬혁에게 "명치 까매지고 싶냐"고 애드리브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기사입력 2017-06-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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