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세븐틴 vs 청하,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6-15 18:18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세븐틴과 청하가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6월 셋째 주 1위 후보에는 세븐틴과 청하가 선정,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6월 셋째 주 TOP10에는 아스트로, 모모랜드, 세븐틴, 아이콘, 치즈, 크나큰, DAY6, 우주소녀, 청하, FT아일랜드가 뽑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티아라, NCT 127, 펜타곤, B.A.P 종업, 세븐틴, FT아일랜드, 정진운, 우주소녀, 청하, DAY6, 아스트로, 에이프릴, 크나큰, 모모랜드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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