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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2일 컴백을 앞둔 걸그룹 마마무가 솔라와 문별의 매력 대잔치를 펼쳤다.
실제 자신들의 이야기를 녹여낸 가사와 특유의 발랄하고 재치 있는 표정들이 이번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향후 휘인과 화사의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될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도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마마무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Mr. 애매모호'부터 '데칼코마니'까지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준 히트메이커 김도훈이 참여한 곡으로, 마마무에게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마마무의 에너지와 매력을 잘 녹여낸 곡이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퍼플(Purpl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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