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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위험을 느끼는 상황에서 전매특허 직진고백으로 남지현에게 진심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 직후 공개된 23-24회 예고에는 남지현에게 보호 본능이 폭발한 지창욱의 모습과 동하가 지창욱과 남지현의 사진을 놓고 살인 타깃을 고민하는 오싹한 모습이 담겨 오늘(15일) 방송도 설렘과 긴장으로 가득할 것을 예고했다.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봉희가 장희준(찬성 분) 살인 사건의 범인이 정현수(동하 분)라는 사실을 알게 돼 지욱이 살인자를 변호하게 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갖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마음 아프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욱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불안함을 느끼고 봉희에게 '당장 좋아해 달라'고 고백을 한 상황.
공개된 23-24회 예고에는 지욱이 구급차에 앉아있는 봉희를 발견하고 와락 끌어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그는 "이 모든 일들을 따로따로 겪을래? 함께 겪을래? 나는 너랑 같이 겪고 싶어"라고 다시 봉희에게 마음을 전했고, 봉희는 지욱의 직진 고백을 듣고 눈물이 그렁그렁 해져 어떤 대답을 할지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는 얼굴을 가린 남자가 살인을 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 이처럼 '수상한 파트너'는 지욱과 봉희의 로맨스와 현수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들이 교차된 예고 영상을 통해 오늘(15일) 방송되는 23-24회를 본방사수하게 만들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봉희의 친구와 관련된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예정"이라면서 "오늘(15일) 드디어 봉희가 지욱의 고백에 대해 마음의 결정을 내리고 대답을 할 예정이니 한순간도 놓치지 마시고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창욱-남지현-최태준-나라 등이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수상한 파트너'는 오늘(15일) 목요일 밤 10시 23-2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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