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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지드래곤이 중화권 내 독보적인 인지도와 영향력을 또다시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지드래곤은 올해 QQ뮤직 내 발매한 모든 앨범 중 최다 판매 매출 기록을 달성, 위용을 과시했다. 디지털 앨범은 장당 10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앞서 지드래곤은 최대 대중음악시장인 미국에서 하루 만에 4천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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