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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간아이돌' 아스트로가 흥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바로 'Baby' 2배속 댄스에 도전한 아스트로.
아스트로는 퍼펙트 엔딩을 위해 체력을 쏟아냈고, 2배속에 성공했다.
"12살 때부터 안무를 창작했다"는 라키가 우월한 댄스 DNA 보유자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가운데 MJ가 아이돌 미를 뽐냈다.
소녀시대 'Gee' 노래에 맞춰 댄스를 선보인 차은우는 정체불명의 꽃게 댄스로 웃음을 안겼다.
기대주 리키는 음악에 맞춰 신개념 납작 전진 댄스로 정형돈 데프콘을 웃게 만들었다.
'팔굽혀펴기 왕' 선발전에서는 아스트로가 한우를 먹기 위해 남성미를 뽐냈다.
10회를 돌파한 가운데 진진이 엄청난 체력을 뽐내며 체력왕으로 등극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는 "많은 사랑부탁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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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진 신은 "크로스진 리더다. 배우로는 신원호로 활동하고 있다"며 소개했다.
이어 "여러분들 덕분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크로스진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간아이돌'에 다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크로스진 신은 "여러분 만나뵙게 되서 사랑해요"라며 손하트를 날려 시선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크로스진 신은 댄스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