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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솔비가 워너비 몸매를 선보였다.
솔비는 지난 5월 '하이퍼리즘' 시리즈 첫 EP '하이퍼리즘:레드' 발매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박미경 편에 출연, 리얼스멜과 함께 '넌 그렇게 살지마' 무대를 꾸몄다. 데뷔 12년차에 접어든 가수의 진면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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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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