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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거미가 예명 후보로 곤충이 아닌 사물 '피아노'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거미'라는 예명 외에 '피아노'도 후보에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여성분들과 노래를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남자 분들과 듀엣을 많이 해봤기 때문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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