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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무한도전'이 오는 7월 만남이 예정된 스테판 커리의 우승을 축하했다.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3일 미프로농구(NBA) 파이널 5차전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129-1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골든스테이트는 최종 성적 4승 1패로 NBA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MVP는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가 차지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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