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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서유기4'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의 건강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알기 위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전 집안일을 열심히"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처음엔 전화통화하는 게 많이 나갔는데,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분은 전화보다는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면서 "일 열심히 하고, 통화는 짧게, 용건은 간단히, 집에서 이야기하고 싶어한다. 증상에 대해 근본적인 원인을 알기 위해 매일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전 집안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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