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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ES(대표 김요셉)가 (재)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와 문화콘텐츠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재)국제모델협회 이사장인 대우패션그룹 안병천 회장은 상표권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가치 있는 브랜드를 선별하고, 상품 기획에서부터 판매와 유통을 연계한 뒤 IT미디어 산업에 접목해왔다. 여러 회사들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도록 컨설팅해주는 브랜드 슈퍼바이저로 불리고 있다.
㈜KBES 김요셉 대표는 'K-컬쳐 대한민국청소년 공연예술페스티벌', '대한민국 힙합어워드시상식', 'KPOP/Musical DreamCamp' 등 다양한 한류공연예술콘텐츠를 기획 제작한 베테랑 기획자로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에 까지 진출해 한류 컨텐츠 인큐베이팅 및 공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