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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장문복이 '프듀2' 탈락 소감을 전했다.
그는 "'프로듀스101' 시즌2 할때는 힘들었는데 끝나니 아쉽더라. 3차 순위 발표식 녹화 끝나고 돌아와서 바로 잠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 이제 뭐하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 때문에 멍하니 있었다"며 "허탈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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