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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트와이스 'SIGNAL'의 뒷심이 대단하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컴백 무대가 대거 준비됐다.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와 'Wind', 하이라이트의 'Calling You', B.A.P 대현의 'Shadow', 우주소녀의 '기적 같은 아이'와 'HAPPY', 데이식스의 '반드시 웃는다'가 전파를 탄다. 청하는 'Why Don't You Know'로 데뷔 무대를 꾸민다.
이밖에도 효연의 'Wannabe', 세븐틴의 '울고 싶지 않아', iKON의 'BLING BLING', 에이프릴의 'MAYDAY', 모모랜드의 '어마어마해', 아스트로의 'Baby', 크나큰의 '해, 달, 별', 맵식스의 'I'm ready', 더 이스트라이트의 'You're My Love', ELRIS의 '우리 처음' 등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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