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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지적인 추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이번 사건에서 피해자가 운영하던 제약회사의 연구소 팀장 역을 맡아 정은지와 부부 연기를 펼친다. 평소 무대나 예능에서의 모습과 달리 안경을 쓰고 추리에 집중하는 지적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얼굴 천재' 차은우가 '추리 천재'로 거듭날 수 있을지는 오늘(9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크라임씬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6-09 12:59 | 최종수정 2017-06-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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