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화이팅"…윌리엄, 랜선이모 심장저격 애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6-09 10:3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랜선이모들을 심쿵케 하는 애교를 선보였다.

9일 윌리엄의 공식 SNS에 "굿모닝, 운동으로 아침을 시작합시다! 저희 아빠가 운동을 시작하셔서 저도 응원 차원에서 하기로 했어요. 아빠!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입에 검지 손가락을 넣은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샘 해밍턴과 윌리엄은 KBS2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