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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배우 배정남과 함께한 '무한도전'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무한도전' 멤버들은 제주도로 출국했다. 가수 이효리와 함께 하는 특집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또한 대세 중의 대세인 배정남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효리와 배정남은 멤버들과 함께 '댄싱9' 시즌2 우승자 김설진에게 춤을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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