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도상우(30)와 김윤서(31)가 열애중이다.
한편, 모델 출신 도상우는 지난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SBS '괜찮아, 사랑이야', MBC '전설의 마녀', tvN '구여친클럽', MBC '내 딸 금사월' 등에 출연했다. 김윤서는 2010년 영화 '악마를 보았다'로 눈도장을 찍은 후 MBC '짝패', SBS '폼나게 살거야', SBS '신사의 품격', MBC '개과천선', MBC '전설의 마녀' KBS2 '여자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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