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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가 2017 '희망TV SBS'에 출연한다.
특히 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해외봉사 경험을 쌓아온 그는 "아프리카에 가봤지만 이 정도로 심각한 기근은 처음 본다"고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내면서 "좀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며 '나눔'에 대한 관심과 용기를 독려했다.
송재희가 출연하는 '2017 희망TV SBS'는 오는 9일 방영된다.
기사입력 2017-06-0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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