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느낌 아니까”…선미, 특유의 시크함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6-06 19:53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선미는 흰티셔츠 등 편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선미는 두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삐죽 내밀며 섹시미를 어필했다. 특유의 시크함은 더 빛을 발했다.

선미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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