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가 됐어요"…하루의 폭풍 성장, 폭풍 먹방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6-06 17:5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 양이 '숙녀'가 됐다.

6일 타블로는 딸 하루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하루는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특히 머리를 기르고 매니큐어를 바른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타블로 강혜정 부부와 딸 하루는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