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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무송이 결혼 20주년 기념 선물로, 아내 노사연에게 30박 31일의 크루즈 여행 티켓을 선물했다고 밝혀 화제다.
이무송은 "크루즈 타고 유럽에 가면, 노사연 씨와 아주 친한 언니가 있다. 그 언니와 만나서 그간의 회포를 풀라는 의미로 티켓을 한 장만 구한 건데, 이렇게 오해할 줄은 몰랐다."며 '티켓 한 장 구매'에 얽힌 속사정을 털어놨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 이무송에게 "그럼 여행 기간 동안, 이무송 씨는 뭐하려고 하셨느냐?"고 묻자, 이무송은 "난 일하려고 했다."며 "곡은 썼는데 가사를 못 쓴 게 너무 많다. 일하면서 청소도 하고 그럴 생각이었다. 난 좋은 마음으로 선물한 거다."라고 재차 '티켓 한 장 구매'의 의도가 좋은 뜻이었음을 강조했다.
연예계 대표 닭살 부부 이무송, 노사연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6월 6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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