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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씨스타 보라가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어딘가를 조용히 응시한 채 가만히 옆으로 서 있는 모습은 고혹적이기까지 하다. 물에 살짝 젖은 머리카락과 오버사이즈 귀걸이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보라가 속한 씨스타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완전체로의 마지막 활동을 마쳤다. 보라는 씨스타 해체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5 21:13 | 최종수정 2017-06-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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