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댄스#다이어트#성공#운동하는여자#몸매#몸스타그램 처음신어본#폴슈즈#킬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보라색 의상과 분홍색 구두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특히 탄탄한 복근과 길고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연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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