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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이가 들수록 트로트가 좋아진다"
민낯 커버에 100% 성공한 김희선은 일어나자마자 트로트 음악을 들어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선은 여행 떠나기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이 들수록 트로트가 좋아진다. 가사가 확 와닿는다"며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최고봉 씨와 김연숙 씨다. 하루 24시간 트로트 음악을 틀어놓고 지낸다"고 말해 의외의 취향을 고백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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