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서현과 배우 김정태가 부녀 케미를 과시했다.
서현은 3일 자신의 SNS에 "우리우리 아부지랑, 일주일 기다리느라 힘들었죠? 깡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배우 김정태와 함께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나란히 혀를 날름 내미는 등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인다. 안경을 쓴 서현의 미소도 눈에 띈다.
서현은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서울 중앙지검 수사관 강소주로, 김정태는 그 아버지인 강력반 형사 강성일로 출연중이다.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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