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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래퍼 로꼬가 8kg을 감량한 이유를 밝혔다.
최근 8kg을 감량한 이유로 "공연을 하는데 다 재범, 쌈디, 그레이만 보고 있더라"고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 로꼬는 가수 바비킴 팬클럽 회원일 정도로 열성 팬인 어머니를 위해 바비킴 '사랑 그 놈'을 열창,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데뷔 5년 만에 첫 정규 앨범 'Bleached'를 발표한 소감으로는 "이제 진짜 음악하는 사람이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6-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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