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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딘딘이 예능 MC로 나선다.
래퍼로 활약하다 예능감이 부각되어 최근 TV를 틀면 나오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활약하고 있는 딘딘은 이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맹활약할 전망이다.
또한 캐나다에서 오랜 유학 경험이 있는 딘딘은 외국인의 입장이 되어 본인의 경험을 유쾌하게 풀어 시청자들에게 편안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ran61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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