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16세 연하 여친과 8월 결혼…뮤지컬 통해 인연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7-06-01 08:42



배우 정운택이 품절남이 된다.

한 매체는 1일 오전 "정운택이 16세 연하인 예비신부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극단 예배자의 창작 뮤지컬 '베드로'에서 정운택은 주인공 베드로 역을 맡은 바 있다. 예비신부 역시 이 뮤지컬에 참여,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운택은 영화 '친구'와 '투사부일체', '유감스러운 도시' 등에 출연한 바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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