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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스페셜 방송을 통해 미리 베일을 벗는다.
여기에 생생한 촬영 이야기는 물론 주원(견우 역)과 오연서(혜명공주 역), 이정신(강준영 역), 김윤혜(정다연 역) 등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무엇보다 100% 사전제작이기에 촬영 종료 후에도 작품의 완성도에 더욱 공들이고 힘을 실었다는 전언. 그만큼 미리보기와 본 방송에 모두에 대해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매주 월, 화 안방극장을 즐겁게 만들 준비를 마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오늘(29일) 저녁 7시 20분 '엽기적인 그녀 미리보기' 방송을 시작으로 밤 10시에 첫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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