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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장재인이 섹시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장재인은 근긴장이상증으로 긴 투병생활을 한 뒤, 최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재인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긴장이상증은)안고 가야 하는 병인데 완화하는 법을 알게 됐다. 마인드를 바꿨다. 병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보다는 즐겁게 살려고 한다. 많이 대담해지고 겁이 없어졌다"고 투병 생활 이후 달라진 마음 가짐을 전하기도 했다.
장재인은 지난 4월 디지털싱글 '까르망'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