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기쁨의 '키스' 세레머니
26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는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이스드 온 어 트루 스토리'의 포토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에바 그린과 엠마누엘 자이그너, 벵상 빼레 등이 참석했다. 특히 많은 취재진 앞에서 에바그린과 엠마누엘 자이그너가 기쁨의 키스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8일(현지시각)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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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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