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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악녀' 김서형이 칸 국제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의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MC 박경림은 "칸 영화제를 위해 복근을 준비했다면 영화 캐릭터를 위해서는 뭘 준비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서형은 "건강한 신체를 준비했다"며 재치있게 답했다. 이어 "숙희(김옥빈)와 중상(신하균)의 역할과 감정선을 파고 들었다. 그래야 센터가 될 거 같았다"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7-05-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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