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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천명훈이 무술의 일종인 주짓수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주짓수는 상대를 바닥으로 유도해 조르기, 누르기, 비틀기, 뒤집기, 꺾기, 압박, 점유 등의 다양한 기술을 이용해 상대의 항복을 받아내는 무술.
천정명은 올해로 주짓수를 배운지 6년째다. 과거 천정명은 "예전에 UFC를 보는데 생소하게 주짓수라는 게 있었다"며 "그게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체육관을 가게 됐다"고 주짓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05-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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