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전 남편 서세원 근황, 용인에서 내연녀와…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5-20 12:25



배우 서정희가 SBS '불타는 청춘'에 새친구로 합류한 가운데, 전 남편 서세원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세원은 과거 충격적인 CCTV 폭행 장면과 내연녀 논란으로 긴 칩거에 들어간 상태다.

지난해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따르면 서세원은 이혼 후 용인에서 단독주택 타운하우스를 지어 분양하는 사업을 통해 거액의 수익을 냈다. 그가 거주 중인 단독주택 역시 자신이 설립한 프로덕션이 시행한 집이다.

서세원은 지난해 아이의 백일을 맞아 주민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으며, 주택 근처에서 아이와 산책을 하는 등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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