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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탱고걸의 정체는 피에스타 예지였다.
두 사람은 빅뱅의 '뱅뱅뱅'을 선곡했다. 이들은 랩과 노래를 모두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환상적인 듀엣과 걸크러쉬가 폭발하는 무대에 판정단들은 환호를 보냈다.
투표결과, 한표 차이로 에어로빅소녀가 탱고걸을 꺾고 승리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솔로곡을 부르며 공개한 탱고걸의 정체는 피에스타 예지였다.
기사입력 2017-05-1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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