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국내에서 전개하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가 배우 최지우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28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속 모델을 선정한 골든듀는 배우 최지우와 함께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전하는 올웨이즈 브릴리언트(Always Brilliant) 캠페인을 전개한다. 골든듀 관계자는 뮤즈 최지우에 대해 "2002년 KBS '겨울연가' 방영 당시 최지우가 골든듀 폴라리스 목걸이를 착용하며 인연을 맺어 지금껏 좋은 관계를 지속해오고 있다.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이시대 워너비 아이콘 최지우가 다이아몬드의 영원함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골든듀는 주얼리의 감각적인 빛과 컬러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2017년 S/S 시즌 화보도 공개했다. 변함없는 미모로 고급스럽고도 영롱한 빛을 발하는 최지우의 모습은 올웨이즈 브릴리언트 캠페인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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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골든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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