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 축하드려요♥"…전소미, 미모의 어머니와 다정샷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전소미가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했다.

10일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엄마 HAPPY BIRTHDAY 에블린이랑 나랑 이쁘게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예쁜딸이 되도록 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와 어머니 사이에서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무척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다. 특히 전소미의 어머니는 수려한 미모를 뽐내 '모전여전'이란 말을 실감케 했다.

한편 전소미는 한국인 어머니와 캐나다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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