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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여성듀오 체리팩토리가 수란의 뒤를 잇는다.
2014년 팀 결성 이후, 4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온 체리팩토리가 앨범 단위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것은 3년 만이다. 소속사 밀리언마켓더블유는 "레이블 설립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정성을 쏟아 첫 미니앨범을 완성했다. 체리팩토리만의 새콤달콤 과즙미 터지는 노래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hero1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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