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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윤소이가 '은밀하게 위대하게'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윤소이는 "소중한 추억 고맙습니다. 제작진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속이시느라"라고 덧붙였다.
윤소이는 이날 방송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박진희의 의뢰로 진행된 몰래카메라에 속았다. 윤소이는 솔직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다.
기사입력 2017-05-0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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