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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경수진이 '주먹쥐고 뱃고동'을 통해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경수진이 아담하게 꾸민 집 인테리어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테리어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경수진은 김병만이 쓴 건축관련 책을 꺼내며 김병만과의 남다른 인연(?)을 예고했다는 후문.
여배우가 아닌 친근한 '동네 언니' 같은 경수진의 일상은 오늘(6일) 오후 6시 10분,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5-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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